1. 니조조(니조성)

 


- GPS 잡아서 버스타자! 220엔(쓰루패스) : 40분

- 니조조 : 교토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들르는 교토 여행의 필수 코스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한 도쿠가와 이예야쓰가 자신의 거처로 삼으면서
성을 쌓기 시작했고 1603년에 완공시켰다.
1606년에 천수각을 세우고 완벽한 요새를 갖추었으나
후대에 이르러 화재로 인행 성이 불타버려 지금은 천수각 터만 남겨져 있다.
니노마루고텐은 닌자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바닥에서 종달새의 울음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진 독특한 설계로도 유명하다.

오픈시간 : 08:45~16:00, 8월 매주 화요일 휴무 / 입장료 :  600엔 / 전화 : 075-841-0096


우리가 간 시즌은 공사중이었어요ㅠㅠ

 

 

 

 

↑ 내부는 사진 촬영이 안되서 아쉬운대로 겉을 찍었습니다.


내부에서 복도를 걸을 때 정말 종달새 소리가 나서 재미있게 즐겼어요!


↓ 정원이나 터 자체로도 볼 곳이 많아서 은근히 구경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 망루에 올랐더니 이렇게 성이 한 눈에 보였어요.

 

 

 

 

 

 

 

 

2. 신센엔


- 니조조에서 걸어가거나 구글맵잡아서 이동


- 신센엔 : 원래 헤이안쿄에 인접해서 만들어진 천황을 위한 정원이었다.

794년 헤이안 천도와 동시에 이곳에 처소를 정한 천황은 이 일대를 모두 정원으로 꾸미는데

동서 200m, 남북 400m에 이를 만큼 방대한 정원을 만들고

가운데는 연못을 두어 항상 성대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신센엔에는 용신이 산다는 전설이 전해오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이름이 붙여졌으며

가운데의 신사에서는 해마다 용신을 위한 제를 올린다.

연못 가운데에는 용의 모습을 본뜬 유람선이 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픈시간 : 09:00~17:00 / 입장료 :  무료


- 입장료 : 무료

 

 

 

 

 

 

 

사람도 많이 없어서 한적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볼 것이 많아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해요!






3. 숙소

- 오미야역(한큐쿄토라인)-390엔(쓰루패스) ->

우메다역(미도스지라인)-200엔(쓰루패스) -> 요도야바시 : 1시간 30분

 

 

우메다로 넘어왔어요!! 밤에보는 햅파이브는 역시 이뻐요 : )




-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숙소 바로 옆 카레집으로 들어갔습니다.

上等カ-レ(상등카레) 라고 쓰여져 있구요!

 

 

 

체인점으로 많이 보였어요. 맛집까지는 아니지만 맛도 괜찮아요!

에비카레랑 카츠카레 같아용!


6일째 일정은 여기서 마칩니다:)

벌써 내일이 돌아가는 날이네요ㅠㅠ

 

 

 

원본글 :: http://besnow.net/story/1617

Posted by 유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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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킨카쿠지(금각사)



- 이 날은 쓰루패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루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쓰루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더 저렴하게 가실 수 있는 루트가 있을겁니다.^^;

- 요도야바시역(미도스지선)-200엔(쓰루패스) -> 우메다역(한큐쿄토선)-390엔(쓰루패스) ->


사이인역 -> 니시오시시죠 정거장에서 시영 버스 205번 쿠죠샤코마에행-220엔(쓰루패스) ->
킨카쿠지미치에서 내려서 금각사까지 400m 도보 : 1시간 40분



- 킨카쿠지 : 가마쿠라 시대에 건설된 귀족의 별장을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별장으로 재건하였다.
이후 요시미쓰의 사후에 무소소세키를 개산으로 한 선사이다.

 

금각은 지붕을 비늘모양으로 하여 제 2,3층 전면에 금박을 하는 등
기타야마 문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화려한 건축물이다.

 

정원도 무로마치 시대의 제일급인 명원으로
광대한 연못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회유식 일본 스타일 정원이 있다.
1994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오픈시간 : 09:00~17:00 / 입장료 :  400엔 / 전화 : 075-461-0013

 

 

↑ 금각사는 이렇게 물에 비친 모습하고 같이 봤을때 정말 이쁜것 같아요!


↓ 파노라마로 넓게 보기!

 

 

↓ 아 이거 중독성 있습니다ㅠㅠ

넣을 때까지 계속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금각사는 볼것도 많았지만, 확실히 금을 좋아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자 그럼 료안지로 이동합니당!


 


2. 료안지


 

 

- 킨카쿠지마에 정거장 -> 시영 버스 59번 야마코메나카쵸행-220엔(쓰루패스) ->

료안지마에 정거장 하차(3 정거장) : 15분


- 료안지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며, 흰 모래와 큰 돌만으로 조성한 정원이 유명하다.

이처럼 일체의 장식을 배제한 선종사원의 정원 양식은 14~16세기 사이에 완성된 것인데,

료안지의 정원은 그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구형의 평평한 마당에 흰 모래가 깔려 있으며,

그 위에 15개의 커다란 돌이 독특하게 배치되어 있다.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한두 개의 돌은 보이지 않으며,

망망대해에 떠있는 섬을 연상시킨다.


오픈시간 : 08:00~17:00 / 입장료 :  500엔 / 전화 : 075-463-2216


↓ 연못이 운치있고 이뻤어요.

 

 

↓ 이게 그 유명한 가레산스이 정원인데, 어느 각도에서 봐도 모두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사진찍기도 정말 힘들더라구요ㅠㅠ

 

 

↓ 그나마 파노라마로 담아봤습니다.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요렇게 아담하고 예쁜 샘도 있더라구요.

 

 

↓ 나오는 길이 특히 예뻤어요!

 

 





3. 닌나지


- 료안지마에 정거장 -> 시영 59번 버스 야마코메나카쵸행 – 220엔(쓰루패스) ->

토-노시타쵸 정거장(1 정거장) : 10분


- 닌나지 : 세계 문화유산. 서기 886년, 고코천황의 발원에 의해 창건되었다.

서기 888년에 완성. 오무로고쇼라고도 불리는 문적(황족 또는 귀족이 출가하는 절)사원이다.

넓은 경내에는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오층탑과 국보인 금당이 자리 잡고 있다.

오무로 벚꽃이라고 불리우는 200그루의 벚꽃은

높이 2m 정도로 교토에서 가장 늦게 피는 벚꽃으로 유명하다.

4월 하순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오픈시간 : 09:00~16:30 /

입장료 :  경내 자유 입장, 고텐 불당 500엔, 영보관 500엔 /

전화 : 075-461-1155

 

 

 

↑ 이게 중요문화재인 오층탑 이구요.


↓ 이게 국보인 금당 같습니다!

 

 

 

저희는 이 날 가야될 곳이 너무 많고 일정이 빡세서

경내만 둘러보고 다음 일정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일정은 니조조에요~~ 다음 후기로 만나요 :)

 

 

원본글 :: http://besnow.net/story/1488

Posted by 유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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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카쿠지(은각사)

- 기온정거장까지 걷기 -> 시영 203번 버스 킨린샤코마에행 ->

긴카쿠지미치 정거장 하차 -> 은각사까지 걷기

- 긴카쿠지 : 무로마치 시대의 8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마사에 의해 세워지기 시작한

임제종쇼코쿠지파의 사찰이다.
사찰 정중앙에 조성된 가레산스이 정원의 아름다움과 연못을 배경으로 우뚝 솟은 누각의 모습은
교토에 있는 어떤 사찰보다도 서정적인 멋과 낭만을 가득 머금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내게 만든다.

- 오픈시간 : 08:30~17:00, 연중무휴 / 입장료 : 500엔 / 전화번호 : 075-771-5725

 




↑ 은각사의 볼거리 중 하나인 가레산스이 정원이에요!

예쁘게 모래로 되어있어서 보기 좋았어요!

비오면 어떻게 유지하는지도 궁금하고, 심즈에서만 보던 아이템이 눈앞에 진짜로 있다니!!ㅋㅋ

혼자 큭큭거렸네요ㅋㅋ




↑ 은각사 건물을 가까이서 볼때입니다.

이게 맞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은각사가 원래는 이름답게 은으로 벽에 둘러져 있었는데,

한번 불에 소실되어서 지금은 은이 둘러지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 산책 코스가 잘되어 있어서 한번 삥~ 둘러보시면 정말 좋아요!

예전에 모 블로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도 금각사보다는 은각사가 더 볼거리 많고 예뻤어요!





2. 철학의 길(테츠가쿠노미치)

- 은각사에서 내려와 걷는다.

- 철학의 길 : 긴카쿠지에서 오카자키 공원 근처까지 이어지는 낭만적인 산책로.
차분한 교토의 정서를 가슴 깊이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강을 따라 작은 포석을 깔아서 만든 길이 끝없이 이어진다.
봄이면 활짝 핀 벚꽃이 여행자를 반갑게 맞이하며,
여름이면 짙은 녹음을 뽐내는 나뭇가지 사이로 밝은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 교토 여행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강 주변에는 전통 일본식 목조 주택이 나란히 세워져 있으며
그 사이사이 세련된 스타일의 인테리어 숍이 즐비해 여행자의 눈을 즐겁게 한다.

- 오픈시간 : 24시간 / 입장료 : 무료



철학의 길을 느긋하게 걷고 싶었으나ㅠㅠ

때는 8월! 게다가 땡볕!!!ㅠㅠ 탈진할 것 같아서 중간쯤 걷다가 샛길로 새서

버스 정류장 GPS로 잡아서 난젠지로 이동했네용!






3. 난젠지

- 철학의 길 끝나고 gps 잡아서 버스로 이동!

- 난젠지 : 가메야마 법황의 명으로 지어진 대규모 사찰로 교토오산의 하나로 명성이 자자하다.
황실이 발원해서 만든 선사로서는 일본 최초로 건립되었다는 사실로 무척 의미가 깊으며
본존으로는 석가여래를 모시고 있다.
입구에는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산몬이 자리 잡고 있다.
오사카 여름의 진에서 전사한 무사들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것으로,
위층에는 전사자들의 위패가 소중히 안치되어 있다.
경내에는 유럽풍으로 지어진 수도교가 있어 이국적인 멋을 자아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 오픈시간 : 08:40~17:00 / 입장료 : 500엔 / 전화번호 : 075-771-0365




↑ 난젠지의 유럽풍 수도교! 우와 진짜 절경이에요!!

난젠지 안보다 오히려 여기서 시간을 더 많이 보냈네요!!



↑ 수도교의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절경이 보입니당!



↑ 난젠지로 들어가려면 수도교를 지나쳐서 이곳으로 올라갸아 합니당

↓ 난젠지 안이에요!









산책코스도 나름 잘되어있고, 사람들이 수도교만 보고 안으로 들어오지는 않아서

저희끼리만 느긋하고 조용하고 이쁘게 잘 감상했네요!

이번에 여행갈 때 또 들르려구용!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어요!





4. 숙소



난젠지에서 나오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한참 헤매다가 겨우 버스정류장 찾았네요ㅠㅠ

무슨 박물관? 근처 버스정류장이었던것 같은데, 붉은 토리이가 인상적이었어요ㅋㅋ



이렇게 3일째 일정이 끝났습니다 :) 4일째 일정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당!

올해 다시 칸사이가기전에 후기를 마치고싶어여ㅠㅠ
으어엉 게으름뱅이라 죄송합니다ㅠㅠ


Posted by 유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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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요미즈테라

- 요도야바시역(케이한 메인라인) -> 시치죠역에서 나나죠게이한마에 정거장까지 걷는다. -> 키타오오지 버스터미널 행 시영 206번 버스 승차 -> 기요미즈미치 -> 내려서 기요미즈데라까지 걷는다.




첫일정을 가려고 하는데 운좋게도 다른 차지없이 2층 기차를 탈 수 있었어요!

한국에도 청춘열차가 있지만, 실제로 타본건 처음이라 너무 좋았어요!



↑ 요로코롬 언덕배기를 꽤나 올라가야합니다. 니넨쟈카 산넨쟈카도 언덕배기에요ㅠㅠ

- 기요미즈테라 : 엔친쇼닌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북법상종의 대본산이다.
본존으로 천수관음을 모시고 있으며 짙푸른 녹음과 새빨간 단풍 등
교토의 아름다운 사계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다.
법당 앞의 전망대에서는 교토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멋진 전망이 펼쳐진다.
안쪽의 지슈 신사는 연애운을 비는 곳으로 유명해 수많은 연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신사 앞에 놓인 커다란 바위 사이를 두 눈 감고 똑바로 걸을 수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는 재미난 전설도 전해온다.

- 오픈시간 : 06:00~18:00, 연중무휴 / 300엔 / 075-551-1234



다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 끝없이 펼쳐지는 계단의 향현~~ㅠㅠ




↑ 당내로 들어왔어요~

그래도 절경을 보려면 계속 올라가야해요ㅠㅠ





↑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임양이 파노라마로 찍어준 절경이에요 > <



↓ 조금 더 걸어가면 이제 두구두구두구! 청수사가 가장 잘나오는 포토존을 찾을 수 있죠!ㅋㅋ




↑ 이건 소원의 샘? 같던데... 물을 받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나....?

자세한건 모르겠어요. 아무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전을 못했네요ㅋㅋ





2. 산넨자카

- 기요미즈테라에서 걸어간다

- 산넨자카 : 기요미즈테라 인근의 관광지로 인기 높은 곳이다.
도로 전체가 납작한 돌로 포장되어 있는데 비가 오면 돌바닥이 젖어 더욱 아름다운 멋을 뽐낸다.
이 일대는 모두 역사적인 풍치 보존 지구로 지정해 옛 모습을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다.
낮은 지붕의 가옥과 그 너머로 살짝 보이는 야트막한 야산의 풍경은
고즈넉한 교토의 정취와 어우러져 여행자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언덕 양옆에는 일본의 전통 민가를 개조한 기념품점과 다양한 숍들이 있는데
옛 민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세련된 전통 공예품을 구입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산넨자카는 이 언덕에서 넘어지면 삼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전해오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3. 니넨자카

- 니넨자카 : 산넨자카와 나란히 이어지는 도로를 말하며 산넨자카와 마찬가지로 바닥이 평평한 돌로 포장되어 있다.
이 위에서 넘어지면 2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재미난 전설이 전해온다.
좁은 도로를 따라 60여 개에 이르는 기념품 숍과 식당, 카페가 줄지어 있는데 아늑한 스타일이 편안한다.
전통가옥 보존지구 답게 모든 건물은 옛 형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목조 주택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기모노 차림의 여성이 지나갈 때면 건물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사진 촬영을 부탁하면 흔쾌히 들어주니 교토의 멋이 살아있는 기념사진을 이곳에서 찍어보자.


이제 기온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지나가다 너무 맛있어 보이길래!



녹차슈를 샀어요!!!

그런데 반전!!! 맛이 업써요....ㅠㅠ

빵은 눅눅하고 안에 들어있는 슈크림이 차가울줄 알았는데, 날도 더운데 더더웡!!!

완전더웡! 두번더웡!!! 겨울이면 몰라도 여름엔 비추네요ㅠㅠ




4. 기온

- 기요미즈미치 정거장 시영 206번 버스 키타오오지 버스터미널 행 -> 기온 정거장 하차

- 기온 : 교토를 대표하는 번화가이자 환락가로 유명하다.
도로 끝에는 미나미자라는 이름의 가부키 극장이 있다.
일본 3대 가부키 극장 가운데 하나.
큰길 안쪽에는 전통 찻집과 교토 고유의 요리를 내놓는 요정이 즐비하며
해질녘이라면 곱게 화장한 기모노 차림의 마이코가 거리를 오간다.
옛 모습 그대로인 2층의 목조 주택 역시 기온의 자랑하는 볼거리.
가로등 불빛이 밝혀지기 시작하면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기온은 저녁에 봐야 한다던데ㅠㅠ 아쉽지만 저희는 점심을 먹으러 왔어요!

모 일본여행 카페에서도 몇번 소개된적이 있는 탄토!

Tanto

- 12:00~01:00 / 075-525-6100 / 기온 근처






주인 아주머니인지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요우지야 기름종이를 사러 고고씽!

근데 이때는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 요우지야 기온점 : 10:00~20:00 / 075-541-0177

제가 가게 번호를 계속 올리는 이유는 구글맵에 전화번호 입력해서 찾아가시라는거란거..

아직 모르시는거 아니져?ㅠㅠ


아무튼 다음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


Posted by 유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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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편에 이어서 너무 늦게 나왔군여ㅠㅠ;;
그래도 꾸준히 작성하려고 노력중임니당^^;;


1. 히가시혼간지

* 교통편 : 히가시야마 나나죠 정거장 -> 시영 208번 버스 쿠죠샤코마에행-220엔 -> 시치죠호리카와 정거장

* 히가시혼간지 : 일본 불교의 한 축을 이루는 정토진종의 사찰. 진종교단 연합회의 하나.
에도 시대에는 4번이나 화재가 발생해 건물을 전소시켰기 때문에
지금의 건물은 대부분 메이지 시대에 재견된 것들이다.
안에는 본존으로 모시는 신란세이닌의 목상이 안치되어 있으며
건물을 지을 당시 사용된 머리카락 밧줄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도 무척 독특하다.

* 오픈시간 : - 05:50~17:30 / 입장료 : 무료

 

 

 

 

히가시 혼간지는 니시 혼간지보다 규모가 작아서 금방 보실 수 있을거에용!

게다가 바로 옆이라서 걸어서 움직이기도 편하구요!

히가시 혼간지 먼저 보시고 니시혼간지를 보시는걸 추천할게욤!

 

 

↑ 요로코롬 바로 옆으로 걸어가면 니시혼간지 입구가 보입니다.




2. 니시혼간지

* 니시혼간지 : 신란세이닌이 입적한 후인 1272년 지금의 장소에 묘당을 세우고
그의 유골을 안치한 것이 혼간지의 유래다.
원래의 묘당은 내란 당시 파괴되어버렸지만 혼간지의 3대 주지스님이 묘당을 재건하면서
센슈지라는 절을 세우고 다시 혼간지로 개칭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거대한 법당에서는 수시로 법회가 열려 수많은 신도들이 모여든다.
경내에는 모모야마 문화를 대표하는 건축물과 정원이 다수 보존되어 있다.
1994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 오프시간 : 05:30~18:00 / 입장료 : 무료

 

 

 

 

 

 

 

 

 

니시혼간지는 정말 볼게 많아서 좋았어요!

게다가 내부도 촬영을 할 수 있는데, 내부도 볼게 많았구요!

사진은 우리 임양이 찍어주었습니다♡

 

 

빡신 교토일정을 달리다보니 갑자기 더위를 먹어서ㅠㅠ

니시혼간지 휴게소 자판기에서 한 석잔은 뽑아먹었어요ㅠㅠ

정말 탈수현상까지 겹쳤는지 물을 아무리 마셔도 화장실을 가고싶지 않더라구요;;ㄷㄷ

여러분들도 여름에 돌아다니실거면 자판기에서 틈틈이 물 뽑아서 꼬옥 드세요ㅠㅠ




3. 코요마트

코요마트는 우리나라로 치면 홈플러스 같달까요? 즉석음식도 많이 팔고 종류도 다양한 마트랍니다!

정말 많아서 눈이 돌아갈지경이었어요! 호료오이도 종류별로 많았구용!

저는 숙소 근처인 요도야바시 점을 이용했습니다.

요도야바시역 12번 출구에 위치해있습니다. 제가 바보같이 사진은 안찍었네요ㅠㅠ

몇일이나 갔는데 없....ㅠㅠ

마지막짤은 코요마트에서 사온 음식들 & 호로요이입니다.

 

 

둘쨋날 일정은 이걸로 마칩니다:)

 

Posted by 유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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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이날 미리 교통비를 계산한 결과 쓰루패스를 이용하는 편이 저렴할 것 같아 쓰루패스를 사용했습니다.

벗뜨! 결국 더워서 토후쿠지를 못가는 바람에 그냥 본전치기했지여ㅠㅠ


1. 토지

* 교통편 : 요도야바시(미도스지라인) -> 우메다(한큐교토라인) -> 오미야역 -> 오오미야 정거장 승차 -> 시영 207번 버스 쿠죠샤코마에행 -> 쿠죠오오미야 정거장 하차 : 1시간 20분

* 토지 : 세계 문화유산. 헤이안쿄를 조영할 때 국가진호를 위해 창건. 서기 823년에 고보대사에게 하사되어 진언밀교의 도장으로 사용되었다. 오층탑(국보)은 높이가 56.4m로 일본 최대의 탑이다. 국보급의 밀교미술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매월 21일은 고보대사님이라 불리는 젯날로서 경내는 수많은 노점상으로 붐빈다.
(일본 관광청에서 받은 안내 책자에서 가져왔어요.)

* 오픈시간 : 08:30~17:30 / 입장료 : 500엔 / 전화 : 075-691-3325

 

 

↑ 버스에서 내려서 이런 논두렁(?) 같은곳을 열심히 걸으면!

 

 

↑ 토지 입구입니다! 양 옆에 한자로 토지라고 쓰여 있는거 보이시죵?ㅋㅋ

 

 

 

 

↓ 너머로 살짝보이는 토지의 유명한 오층탑

 

 

 

↑ 국보인 오층탑입니다. 막상 가서 보면 나무가 너무 까매서 사진이 잘 찍히지 않아요ㅠㅠ

웅장하긴 정말 웅장했어요.

 

 

 

2. 교토 국립 박물관

* 교토 국립 박물관 : 110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 제일의 박물관이다. 27개의 국보와 181개의 중요문화재를 포함한 수십 만 개의 문화재와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일본의 고대와 근대 회화 가운데 빼어난 작품만을 엄선해서 전시하는 회화 전시실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박물관의 핵심 볼거리. 일본 조각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조각 작품 전시실과 도자기 콜렉션은 몇 시간을 두고 감상해도 아깝지 않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일본 3대 박물관 중 하나.

* 오픈 시간 : 09:30~17:00, 월요일 휴무 / 입장료 : 전시에 따라서 다름 / 전화 : 075-525-2473

저희는 아쉽게도 교토 국립박물관 내부를 관람하지는 못했어요.

나라 국립 박물관을 갈 예정이었고, 이 날은 월요일이라 휴무일이었거든요^^;

아쉬운대로 밖에서 건물만 찰칵!

 

 

 

 

 

 

 

3. 산쥬산겐도

* 산주산겐도 : 천수관음을 모시는 사찰. 본당 안에는 천 개의 황금빛 천수관음이 나란히 도열해 있다. 영롱한 빛을 발하는 불상은 일일이 손으로 깎고 다듬어 마치 살아있는 인간의 모습처럼 우아한 기품을 뽐낸다.

* 오픈시간 : 08:00~17:00, 연중무휴 / 입장료 : 600엔 / 전화 : 075-561-0467

산쥬산겐도는 내부가 정말 멋졌어요.

천개의 천수관음이 나란히 진열되어있는데, 입구부터 끝까지 가는 것도 시간이 은근히 걸리더라구요.

중간에 쉬는 곳도 있어서 잠시 앉았다 가기도 하고!

설명이 일본어와 영어로 되어있는데ㅠㅠ 조금 더 잘 알아 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ㅠㅠ

(교토 국립박물관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습니다.)

 

 

↑ 이렇게 긴 건물 안에 천수관음상들이 일렬로 나란히 들어있는 거랍니다.

사진을 찍은 곳은 뒷 산책로 같은 곳이에요.

 

 

 

 

 

이렇게 산주산겐도 견학이 끝났습니다!


아직 2일째 일정이 끝나진 않았습니다. 다음편에 이어서 쓸게요 :)

 

Posted by 유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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